답글: [뉴스 issue] 누군가에겐 가벼운 콧방귀가, 어떤이에겐 무거운 한 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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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엄한 데 불똥이라니요. 장병 초코파이 케이크 기사는 봤는데 이후 이런 결론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놓칠 뻔한 기사를 일목요연힌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뉴얼된 얼룩소의 글쓰기 표본 같네요. 열받는 기사지만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저도 조만간 주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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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급식의 원초적인 문제는 아마도 예산이 줄줄 새어나갔을 경우가 많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일반 시민들이 음식점에서 한끼 식사에 6~8천원 정도면 먹을 수 있습니다.
군예산은 얼마인가요? 8,790원/식 입니다.
1개대대 병력이 최하 4백명정도면 저정도의 식대면 매일 삼겹살 정도는 먹어도 될겁니다.
일반 식당에서 4백명이 매일 온다면 떼돈 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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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는 문제가 없는데,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문제가 된건데..
군간부들은 공무원이라 월급에 식대를 지급 받을거에요..
군대에서 식사한다고 해야,
급여에서 식대가 빠져나가는데,
그들의 월급에는 식대가 고대로 쌓이고
장병들의 식사를 뺐어먹으면서
국가의 세금을 펑펑쓰고 있겠죠.
문제가 생기니까,
아에 제도 자체를 폐지하고..
열심히 일하는 장애인들 일자리 뺏고
장병들 식사에 숟가락 올려서
자기 배 채운 비리 군간부들은 처벌도 대충 받고.. 교도소에서도 월급은 다받고..
그들이 아직도 우리나라 국방을 지키고 있나요?
언제쯤 이런 비리 기사를 안보는 날이 올까요?
오늘도 힘들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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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킨다고 고생하는 청년들 제대로 챙겼으면 좋겠네요. 케잌만드는 장애인들도 갑자기 일자리를 잃어 얼마나 황당했을까요.ㅠ 이슈화 하질 않으니 그냥 묻히는것 같은데 🤔 안타까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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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제를 해결하는건 어렵지만 외면하기는 쉽죠
문제가 발생하면 당장의 상황을 피하고 싶어하는게 인간 심리인지라 ᆢ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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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가 있는 줄 몰랐네요. 좋은 뉴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소개해주신 홈페이지부터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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