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룩소를 어떻게 이용하든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본주의 원리를 따르는 것처럼 공감이 많이 가면 좋아요가 더 눌리게 되어있습니다.
누군가 제제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자발적인 선택에의해서 얼룩소의 방향은 흘러갈것 같습니다.
공감갔던 부분이 저도 예전엔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얼룩소에 들려서 글을 쓰곤 했습니다. 정치적인 분야쪽엔 관심이 없었는데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나도 이런 글들을 써야하나? 싶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런 글들을 좋아하지 않으니 결국 즐거울 것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글들을 쓰고싶어요 결국 얼룩소 프로젝트도 하나의 실험같은 것 아닌가요? 얼룩소의 운명은 이용자들에의해 흘러갈것 같습니다
누군가 제제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자발적인 선택에의해서 얼룩소의 방향은 흘러갈것 같습니다.
공감갔던 부분이 저도 예전엔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얼룩소에 들려서 글을 쓰곤 했습니다. 정치적인 분야쪽엔 관심이 없었는데 저도 모르게 어느순간 나도 이런 글들을 써야하나? 싶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런 글들을 좋아하지 않으니 결국 즐거울 것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글들을 쓰고싶어요 결국 얼룩소 프로젝트도 하나의 실험같은 것 아닌가요? 얼룩소의 운명은 이용자들에의해 흘러갈것 같습니다
글쟁이님 말씀 듣고보니 그러네요.
이용자들이 만들어 가는거네요...
저는 장난스런글은 안되지만 진심담긴 글들로 소통하고 얼룩소 취지도 생각하며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쟁이님 의견 감사합니다 ^^
글쟁이님 말씀 듣고보니 그러네요.
이용자들이 만들어 가는거네요...
저는 장난스런글은 안되지만 진심담긴 글들로 소통하고 얼룩소 취지도 생각하며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쟁이님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