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포비아,,,
저는 처음 들어보는 단어예요.ㅠ
글을 읽어 보니 매장에서 주문을 할 때 메뉴 누르고,
돈 계산을 하면 그 오더가 주방으로 연결 되는,,,뭐 그런 건가 봐요?
저도 아날로그가 완전 편해요. ㅎ
인권비를 줄이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그런 기계를 사용 하겠지만,
저 처럼 신문물?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은 햄버거가 먹고 파도 기계 무서워 못가것어요~~
아마도 '도와주세요' 버튼이 있어도 못 누르고 나오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것 같네요.(소심한 고객님들..)
저는 처음 들어보는 단어예요.ㅠ
글을 읽어 보니 매장에서 주문을 할 때 메뉴 누르고,
돈 계산을 하면 그 오더가 주방으로 연결 되는,,,뭐 그런 건가 봐요?
저도 아날로그가 완전 편해요. ㅎ
인권비를 줄이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그런 기계를 사용 하겠지만,
저 처럼 신문물?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은 햄버거가 먹고 파도 기계 무서워 못가것어요~~
아마도 '도와주세요' 버튼이 있어도 못 누르고 나오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것 같네요.(소심한 고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