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2학년도 수능을 본 재수생입니다
이 글은 내용이 딱히 없고 복귀에 대한 저의 감정을 담은 글입니다. 유의 부탁드립니다.
지난주 목요일 수능을 본 재수생입니다.
저는 얼룩소 프로젝트가 3주차일 때 처음 알게 되었고 10월 17일부터 약 1주일 동안 글을 쓰다가 공부랑 병행하기 너무 벅찼고 좋아요도 기대만큼 안 나와서 글 쓰는 걸 잠시 내려놨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글을 쓰는게 너무 어색하고 솔직히 이 시간에 노는 게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면 이렇게 마음놓고 글을 쓰는 기회가 다시는 없을 것 같았고
그리고 약 1달을 글을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독자가 20명이 된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글을 좋아해주신 20명을 위해서라도 다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이 글의 토픽을 대학 졸업장으로 설정한 이유는 제 다음 글이 재...
지난주 목요일 수능을 본 재수생입니다.
저는 얼룩소 프로젝트가 3주차일 때 처음 알게 되었고 10월 17일부터 약 1주일 동안 글을 쓰다가 공부랑 병행하기 너무 벅찼고 좋아요도 기대만큼 안 나와서 글 쓰는 걸 잠시 내려놨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글을 쓰는게 너무 어색하고 솔직히 이 시간에 노는 게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놓치면 이렇게 마음놓고 글을 쓰는 기회가 다시는 없을 것 같았고
그리고 약 1달을 글을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독자가 20명이 된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글을 좋아해주신 20명을 위해서라도 다시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이 글의 토픽을 대학 졸업장으로 설정한 이유는 제 다음 글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