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졸업장 따기 위한 곳이 아니라 "사람" 만나는 곳이다!
대학은 졸업장을 따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다시말해 간판을 따고 그곳의 구성원이었다라는 자부심을 갖기 위한 곳이 아니란 말입니다.
대학은 "사람"을 만나는 최고의 장소이자 기회의 장 바로 "사람" 만나는 곳 입니다. 나와 다른 이들과 조건없이 뒤섞여 공부하고 토론하고 술마시고 사랑하고 싸우고 세상에 나아가기 위한 마지막이자 최초의 자동문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서서 만나길 원한다면 만나도 되며, 잠시 머뭇거리며 뒤돌아 서서 만나기 싫으면 안만나도 되는 그런 문 입니다. 사회에 나가기 바로전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 만나 보아야 하는 곳이 대학입니다. 학과 선후배, 자원봉사, 그룹수업, 동아리 등등 별별 다양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시작해서 진지하게 이어지는 만남의 장소가 바로 대...
대학은 "사람"을 만나는 최고의 장소이자 기회의 장 바로 "사람" 만나는 곳 입니다. 나와 다른 이들과 조건없이 뒤섞여 공부하고 토론하고 술마시고 사랑하고 싸우고 세상에 나아가기 위한 마지막이자 최초의 자동문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서서 만나길 원한다면 만나도 되며, 잠시 머뭇거리며 뒤돌아 서서 만나기 싫으면 안만나도 되는 그런 문 입니다. 사회에 나가기 바로전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 만나 보아야 하는 곳이 대학입니다. 학과 선후배, 자원봉사, 그룹수업, 동아리 등등 별별 다양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시작해서 진지하게 이어지는 만남의 장소가 바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