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냥 와…… 하게 됩니다. 멋준오빠님의 구독자리스트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 영광으로 생각 될 정도네요. 글은 멋준오빠님의 글같은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다듬어지고 만들어져야 정말 빛을 보는 것 같네요. 감동도 있고 그 동안의 얼룩소를 뒤돌아보게 하는 글이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또 이렇게 귀한 분을 빠뜨렸네요. 이럴 줄 알고, 한 분씩 불러가면서 말씀드리는 형식의 글은 피하려고 했었는데, 마지막이라는 말에 남은 시간이 짧아서 제가 좀 조급했나 봅니다. 뒤늦게나마 본문에 포함시킨 아래 내용을 추가해 봅니다.
아이디어와 노력의 결합이라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도 한번 최선을 다해 볼게요!
- 키리스,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https://alook.so/posts/njtKmj
키리스 님은 제가 쓴 글에 종종 좋아요를 눌러주셨던 분인데요. 남자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계시는데, 코로나 때문에 안타까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예전에 남자 승무원이라고 스스로 소개해주셨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이 키리스 님이라는 건 뒤늦게 알았네요.
키리스 님의 글 중에서는 얼룩소 오리지널에 연재된 이대남 이야기에 답변을 달아주신 게 기억에 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너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말, 요즘 애들은 힘든 일은 안하려 한다지만, 내 자식은 더울때 시원한 곳에서 추울때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근무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이중적인 인간의 모습에 공감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했다고나 할까요.
앗... 또 이렇게 귀한 분을 빠뜨렸네요. 이럴 줄 알고, 한 분씩 불러가면서 말씀드리는 형식의 글은 피하려고 했었는데, 마지막이라는 말에 남은 시간이 짧아서 제가 좀 조급했나 봅니다. 뒤늦게나마 본문에 포함시킨 아래 내용을 추가해 봅니다.
아이디어와 노력의 결합이라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도 한번 최선을 다해 볼게요!
- 키리스,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https://alook.so/posts/njtKmj
키리스 님은 제가 쓴 글에 종종 좋아요를 눌러주셨던 분인데요. 남자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계시는데, 코로나 때문에 안타까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예전에 남자 승무원이라고 스스로 소개해주셨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이 키리스 님이라는 건 뒤늦게 알았네요.
키리스 님의 글 중에서는 얼룩소 오리지널에 연재된 이대남 이야기에 답변을 달아주신 게 기억에 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너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말, 요즘 애들은 힘든 일은 안하려 한다지만, 내 자식은 더울때 시원한 곳에서 추울때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근무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이중적인 인간의 모습에 공감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했다고나 할까요.
멋준오빠님 이렇게 저를 기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ㅜㅅㅜ
다음 시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앗... 또 이렇게 귀한 분을 빠뜨렸네요. 이럴 줄 알고, 한 분씩 불러가면서 말씀드리는 형식의 글은 피하려고 했었는데, 마지막이라는 말에 남은 시간이 짧아서 제가 좀 조급했나 봅니다. 뒤늦게나마 본문에 포함시킨 아래 내용을 추가해 봅니다.
아이디어와 노력의 결합이라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도 한번 최선을 다해 볼게요!
- 키리스,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https://alook.so/posts/njtKmj
키리스 님은 제가 쓴 글에 종종 좋아요를 눌러주셨던 분인데요. 남자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계시는데, 코로나 때문에 안타까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예전에 남자 승무원이라고 스스로 소개해주셨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이 키리스 님이라는 건 뒤늦게 알았네요.
키리스 님의 글 중에서는 얼룩소 오리지널에 연재된 이대남 이야기에 답변을 달아주신 게 기억에 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너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말, 요즘 애들은 힘든 일은 안하려 한다지만, 내 자식은 더울때 시원한 곳에서 추울때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근무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이중적인 인간의 모습에 공감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했다고나 할까요.
멋준오빠님 이렇게 저를 기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ㅜㅅㅜ
다음 시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앗... 또 이렇게 귀한 분을 빠뜨렸네요. 이럴 줄 알고, 한 분씩 불러가면서 말씀드리는 형식의 글은 피하려고 했었는데, 마지막이라는 말에 남은 시간이 짧아서 제가 좀 조급했나 봅니다. 뒤늦게나마 본문에 포함시킨 아래 내용을 추가해 봅니다.
아이디어와 노력의 결합이라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도 한번 최선을 다해 볼게요!
- 키리스, 답글: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https://alook.so/posts/njtKmj
키리스 님은 제가 쓴 글에 종종 좋아요를 눌러주셨던 분인데요. 남자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계시는데, 코로나 때문에 안타까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예전에 남자 승무원이라고 스스로 소개해주셨던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이 키리스 님이라는 건 뒤늦게 알았네요.
키리스 님의 글 중에서는 얼룩소 오리지널에 연재된 이대남 이야기에 답변을 달아주신 게 기억에 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지만, 너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해서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말, 요즘 애들은 힘든 일은 안하려 한다지만, 내 자식은 더울때 시원한 곳에서 추울때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근무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이중적인 인간의 모습에 공감이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했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