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마치 그가 이루어낸 것들이 본인의 능력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들을 보면 능력주의도 저런 능력주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버드를 나온 초 엘리트라는 오만함이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일까요?
애초에 그가 하버드를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노무현 대통령 장학금으로 인해 다닐 수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의 행보를 보면 오만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출발선이 다른 사람들은 배척하는 세상, 약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세상.
그가 원하는 세상이 바로 이런 세상이라 그런지,
바로 이러한 이유로 강자들이 그에게 열광하고 그를 지지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봐도 그에게는 정치권에 들어갈 능력도,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의 아량도 없어 보입니다.
당장 ...
그의 발언들을 보면 능력주의도 저런 능력주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버드를 나온 초 엘리트라는 오만함이 그를 그렇게 만든 것일까요?
애초에 그가 하버드를 들어갈 수 있었던 것도 노무현 대통령 장학금으로 인해 다닐 수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의 행보를 보면 오만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출발선이 다른 사람들은 배척하는 세상, 약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세상.
그가 원하는 세상이 바로 이런 세상이라 그런지,
바로 이러한 이유로 강자들이 그에게 열광하고 그를 지지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봐도 그에게는 정치권에 들어갈 능력도,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의 아량도 없어 보입니다.
당장 ...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만 강자들이 그에게 열광하고 그를 지지한다는 문장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현재 그의 주 지지층인 2030남성이 이 사회에서 모두 강자는 아닙니다. 오히려 사회에서 약자라고도 표현될수 있는 2030남성들까지도 그를 지지하는 것을 보면 이준석이 주장하는 공정한경쟁이 그들에게 사다리를 타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만 강자들이 그에게 열광하고 그를 지지한다는 문장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현재 그의 주 지지층인 2030남성이 이 사회에서 모두 강자는 아닙니다. 오히려 사회에서 약자라고도 표현될수 있는 2030남성들까지도 그를 지지하는 것을 보면 이준석이 주장하는 공정한경쟁이 그들에게 사다리를 타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