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25
ㅠㅠ 이미 홀도 잡아 놓으신거군요 ㅠㅠ 고향에 못가는건 참 슬픈일이에요… 저희도 남편집 쪽에서는 아직 못하고 있어서 식장 예약도 못하고 계속 무기한 기다림의 연속이라 답답할 따름이네요… 기다리다보면 언젠간 빛을 보리라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 보아요 ㅠㅠ 국제커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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