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8
요즘 청년처럼 불쌍한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집은 비싸고 취업은 힘들고 그래도 청년들의 패기와 용기로 열심히 사는 청년들을 보면 마음이 흐뭇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한줄기 빛이 더욱 찬란하듯이 어둠에 굴하지 않고 밝게 세상을 빛내주는 청년들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있는 한 살아갈 수 있고 열심히 살다보면 그에 대한 보답과 행복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번 대선 때 현명한 판단으로 이 어려운 시기에 잘하는 사람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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