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 ·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엄마 얼룩커
2021/11/21
개미닮은 배짱이님~ 얼룩소에 입성하신 것만으로 오늘은 '참 의미있는 하루'가 될 겁니다.😍

저는 님의 프로필이 참 맘에 와닿더라구요. 
'작고 소소한 일상 속 서로에게 위로와 배려가  모여 마음 속 한켠에 커다랗고 단단한 기둥이 되기를'
이런 마음으로 얼룩소를 찾으신 거라면, 너무나무 잘 찾아오셨습니다:)

제가 지금 얼룩소에서 받고 있는 위로와 배려들로 매일매일 제 마음의 기둥과 지혜가 +1되는 기분입니다.ㅎ
다시 한번 환영하고, 또 반갑습니다. 
개미닮은 배짱이님의 살아가는 이야기, 생각들 많이많이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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