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7
그의 말에서 진정성과 신빙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과연 정말 이익이 나지 않을까요? 외려 생산자와 소비자 양측에게 고통만 가중시키고 중간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보고 있는 게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최근에 하림 등의 육계업체가 담합해서 생닭의 물량과 가격을 올려왔다는 기사를 보고나니, 더 씁쓸합니다. 결국 서민 음식이라 불렸던 치킨은 이제 가끔 먹는 고급 요리가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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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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