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살인이란 뉴스는 최근에도 본것 같네요
남동생이 누나를…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과연 그 가족의 명예란 것이 사람의 목숨보다 중요한 것인지
과연 저들의 삶이 가족내에서 어떠할지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그리고 저 강간범의 인터뷰는 정말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네요
사실 요즘의 우리나라 역시 다를바 없다 생각됩니다
피해자의 인권보다 범죄자의 인권이 더 중요시되는 사건이 한둘이 아니니 말이죠
말을 하자면 끝도 없겠네요
그저 안타까움이 마음을 무겁게 짓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