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4/04
와 너무 소름돋네요. 솔직히 얼룩소가 아니더라도 기본 사람을 공경하는 교육을 배운 사람이라면 저런 말을 쓰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실제로 저런 사람들이 사회를 잘 적응하고 살아가고 있을 수 있을까 싶네요. 글의 취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을 수용하는 자세는 물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똑같이 존중 받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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