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4/03
안녕하세요! 
전 2기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실험중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래서 덜 민감한지도 모르겠습니다ㅡ
 선배 얼룩커님들이 지적하신 부분들에 대해 동감을 하지만 계속 지켜보자 주의에요. (방금 멋준오빠님과 재경님글 읽고 왔습니다. ㅋ)
얼룩소측에서 반영해주신다면 정말 환영이지만.......!!
현안님을 비롯해서 얼룩소에 이렇게 애정이 많다는것에 정말 놀라고 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ㅡ 대부분은 그냥 진화중이라니깐 운영진한테 맡기자. 조금씩 계속 바뀌고 있긴 하니까 하며 소극적 태도를 보일것 같거든요. 
전에 북메니악님이 쓰신글에 답글을 달기도 했지만 공론장이 되기 위해서는 아직 길이 먼것 같아요. 
몸글에 답글을 달고 거기에 댓글까지 쓰면 그걸로 끝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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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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