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결과물이 아닐까요?
우리나라의 수돗물은 바로 마셔도 될 정도로
깨끗하고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 입니다.
유럽이나 가까운 중국만 봐도 수돗물을 직수로
음용하기가 두렵죠, 석회질과 노후관의 녹물등
수돗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그냥 납니다.
다만 언제부터 인가 아기들 면역성이 약해
정수기를 사용해야 된다는 웃지 못할 생각들이
확산되면서 너도나도 정수기 또는 생수를 마십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마시는 물 오염이 들 될까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고민해야 되는데 정수기란
다른 방법을 찾았네요 기업의 상술이겠지요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오염원들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반면 그것을 처리하고 감시하는 행위는
제자리 인것 같네요 
당장 나부터 오염수 배출을 조금식 줄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