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co
Calico · 호흡을 길~게
2022/03/21
자린고비 아시죠?
장바구니에 담고 보기만 하는거에요.
그럼 어느 순간 질립니다ㅎㅎ 농담 아니구 함 해보세요.

그리고 친구는..
이해해주는 친구는 좋은 친구랍니다.
내 상황을 이해 못해준다면 과거를 돌아봤을 때도 아마 그동안 크게 도움된 친구는 아닐거에요.
몸만 다이어트 하는게 아니라 인간관계도 가끔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최근 코로나 시국이 참 적절하구나..하고 혼자 생각했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캔따개 겸직 中
49
팔로워 55
팔로잉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