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똥개
배부른똥개 · 캐릭터, 일러스트 작가
2022/03/26
이준석 당대표는 그간 평론가로서만 정치 행위를 해왔기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젊은 피라고 박근혜정권때 혜성처럼 나타났고 그렇게도 띄워줬는데
3번의 선거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그가 활동하던 영역이 방송, 커뮤니티 정도에 머물럿기 때문에
2030 팬층은 구축했을지라도 정치인으로서의 개인 능력을 활용하는 방법은 모르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는 앞으로도 평론으로만 정치를 이어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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