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는 그간 평론가로서만 정치 행위를 해왔기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젊은 피라고 박근혜정권때 혜성처럼 나타났고 그렇게도 띄워줬는데 3번의 선거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그가 활동하던 영역이 방송, 커뮤니티 정도에 머물럿기 때문에 2030 팬층은 구축했을지라도 정치인으로서의 개인 능력을 활용하는 방법은 모르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게요 ㅠ 종편에서 하루종일 나오는 정치평론의 문제가 바로 공정한 평론을 하지 않는다는 거죠.
패널의 편파성을 지적안할 수가 없네요. 무슨 박사, 교수들이 나오는데 그들의 과거를 찾아보면 대부분 보수정당에서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거나 정치인 이었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수측의 논리를 전달하는 스피커역할을 그들의 과거를 가리고 하루 종일 틀어대니 문제가 많지요.
그러게요 ㅠ 종편에서 하루종일 나오는 정치평론의 문제가 바로 공정한 평론을 하지 않는다는 거죠.
패널의 편파성을 지적안할 수가 없네요. 무슨 박사, 교수들이 나오는데 그들의 과거를 찾아보면 대부분 보수정당에서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거나 정치인 이었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수측의 논리를 전달하는 스피커역할을 그들의 과거를 가리고 하루 종일 틀어대니 문제가 많지요.
사실 종편 출범 이후 공중파나 종편이나 낮시간대 방송을 정치평론으로 채우는데, 이게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거기서 센 말하는 사람들이 인기얻고 그렇게 정치판에 들어오고. 이게 과연 맞는걸까요?
사실 종편 출범 이후 공중파나 종편이나 낮시간대 방송을 정치평론으로 채우는데, 이게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거기서 센 말하는 사람들이 인기얻고 그렇게 정치판에 들어오고. 이게 과연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