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3/26
역지사지
남을 고통을 이해하고 공감하려면 나도 그만한 고통의시간을 통해 나도 모르게 타인들의 삶이 스며든다고 생각합니다.
명문고.명문대 엘리트 출신 청년 당대표에세 기대하는
변화는 자전거 타고.택시 운전 하는 모습이 아닌 
당신들이 만들 수 있는 세상에게 
귀 기울이고 공감하여
공명을 이루는 실천의 세상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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