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 뚜벅이로 따라갑니다.
2022/02/21
이번  대선 만큼  선택이 어려운 적이 없었습니다. 최선이 아닌 차악을 택해야 하는 와중에각 진영의  지지층이  흔들리는것,  그 이유도 불안해요.   진영논리에서 벗어다 합리적 선택을 하는게 아니더군요.  선택적 인지로 맹목적일때보다  오히려 불안정한 판단이 신념이 되는듯.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
팔로워 5
팔로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