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뚜벅이로 따라갑니다.
답글: 제 머리로 생각하는 청년 정치
정치 얘기하면 싸움나는 이유
답글: ‘이대남’은 보수다. 그런데 어떤 보수? [대선서베이]
답글: ‘이대남’은 보수다. 그런데 어떤 보수? [대선서베이]
이번 대선 만큼 선택이 어려운 적이 없었습니다. 최선이 아닌 차악을 택해야 하는 와중에각 진영의 지지층이 흔들리는것, 그 이유도 불안해요. 진영논리에서 벗어다 합리적 선택을 하는게 아니더군요. 선택적 인지로 맹목적일때보다 오히려 불안정한 판단이 신념이 되는듯.
답글: 지역 구도는 그만! 이제는 세대 투표? [brf.]
답글: 지역 구도는 그만! 이제는 세대 투표? [brf.]
지역차이가 붕괴되는건 인터넷의 힘이 컷다고 봅니다 ㅎ
그만큼 알 권리와 선택권이 국민에게 회수되고 있다는 반증인데
반면 그만큼의 판단력과 정치 감각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할텐데 말이죠
답글: 7개월 간 23번... '프로사과러' 재명씨 [뉴스정주행]
답글: 주5일제는 누가 만들었을까? 심상정? 노무현?
답글: 주5일제는 누가 만들었을까? 심상정? 노무현?
변화는 어느 한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죠. 말씀 처럼 사회가 이룹니다.
그런데 그런 논의가 대두 되고 관철될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는 당시에 그 정권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ㅎ
한나라당은 반대했덧걸로 기억합니다.
외국인 근로자의 명암. 제도개선 없어도 좋을까
답글: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답글: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가장 좋은 점은 좋아하는 일, 적성에 맞는일을 하면서 포인트를 쌓을 수 있으셨다는 점이네요.
같이 일 해야 하는 파트너가 능력있고 성격도 좋아~ 이런 느낌이요 ㅎ
답글: 대선후보 토론, 9개 신문의 첫 마디는 [brf.]
답글: 대선후보 토론, 9개 신문의 첫 마디는 [brf.]
이번 선거는 누구를 뽑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피하느냐.
그나마도 우거지와 시래기의 싸움.
내 소중한 한 표를 기쁘게 행사할 수 없음에 화가 납니다.
답글: 외국인 혐오를 경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