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련
박영련 · N잡하는 려니양입니다
2021/12/06
66일을 매일 쓰셨다니 그 끈기와 열정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얼룩소는  만원의 행복으로 시작한 글쓰기 습관 양성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 글쓰기는 애쓰기라고 했습니다. 얼룩커 여러분들이 애써서 써내려간 글들이 나중에 큰 보람으로 다가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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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고 책 읽고 느낀 것들을 글로 쓰면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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