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1
코로나 엔데믹이 선언되면서 참 길고 지겨웠던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끝난 걸 보고 참 싱숭생숭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코로나 피해를 잘 막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보면서 다시 한 번 코로나19 의료진들과 고생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살아오면서 많은 바이러스들을 만났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처럼 전염성이 높고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과거에 많은 사건들을 보면서 과거에는 현재보다 의료기술도 발전이 덜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발전이 덜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랬었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은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감기에 대해서 아직도 정확히 치료가 불가능하고, 감기약도 그저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지 치료...
살아오면서 많은 바이러스들을 만났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처럼 전염성이 높고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과거에 많은 사건들을 보면서 과거에는 현재보다 의료기술도 발전이 덜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발전이 덜 되어있었기 때문에 그랬었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은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감기에 대해서 아직도 정확히 치료가 불가능하고, 감기약도 그저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지 치료...
맞는 말씀입니다! 서둘러 덮기 보다는 이제 천천히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