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3/07
저는 어릴적?? 다녔던 회사가 엠피쓰리업체여서 직원들이 대부분 이어본을 끼고 일했어요

음감도 확인하고 테스트 하시는분도 많았고 심지어 사무실에서 노래도 틀어놓고 일하는??

그런 분위기 였어서 이어폰을 끼는것이 이상한게 아니라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였어요...

음향 관련 쪽에서 일하는 분들도 대부분 이어폰을 끼었던걸로 알고 있고 업무에 따라서 

이어폰을 끼고 일하는 곳도 생각외로 많더라구요

하지만 업무와 관련 없이 이어폰을 낀다라고 한다면 팀간의 소통에서 힘들지 않을까요??

요새 이어폰은 노이즈 캔슬링이 되서 더더욱 안들리던데....

무튼 시대가 변하는 만큼 자기일이 다른 사람과 연관되지 않고 혼자 묵묵히 하는 일 이라면

이어폰을 끼고 집중하며 일하는것에 대해선 전 굳이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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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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