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찬 한의사님 말씀대로 다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약간 모든것을 잘하려고 하는
심리가 있는것 같아요.
아니다!  모든일을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것이 아니라 모든 일을 다 할 줄 알았으면
하는것 같아요.
예를들어 제가 축구를 할줄 알아요!그런데 농구도 잘하고 싶고 다른 스포츠도 다 잘하고
싶은것 같아요.
즉! 누군가와 어울렸을때 그 사람들에게 내가 어떤 스포츠도 잘 한다고 보여주고
싶은것도 있는것 같아요.
니는 축구는 잘하는데 농구는 잘못하네! 라는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것 같구요.
그렇다고 둘다 미친듯이 연습을 해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도 많이 하지는 않지만요^^
고민만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도전은 해보죠! 제가 못하는 부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런데 그런것이 가끔씩 스트레스로 오는것 같아요.
아!이번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