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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 평범한 일상
2022/04/30
“8천만원 날렸다” “난 1억원이다”
“작년 어린이날에는 도지코인 팔아서 애들 선물 사줬는데 올해는 완전 빈털터리입니다” 1년 전 이맘때 가상자산 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도지코인이 어린이날이 다가오면서 다시 투자자들의 조명을 받고 있다. 최근 테슬라의 트위터 인수 소식에 도지코인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면서다. 1년이 지난 지금 투자자들은 온라인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 과거 도지코인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추억하며 “1년 전 어린이날이 그립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최근 테슬라의 트위터 인수 소식에 도지코인 가격이 28% 급등하자 투자자들이 크게 반색했지만 다음날 다시 10% 넘게 급락해 투자자들을 애태우고 있다. 도지코인 가격은 여전히 100원대에 머물고 있다.
힘찬곰돌이
힘찬곰돌이 · 반가워요
2022/05/01
답글: “8천만원 날렸다” “난 1억원이다”
경제/소비자
가상화폐는 정말 신중하게 투자를 해야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 업비트에서 수십개의 코인이 상장폐지 되는 것 보고 위험하단 생각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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