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 청소년 아이 둘 직장맘
2022/06/16
개인적으로도 이기주의가 심화되는데  국가간에도 자국의 이익만 생각하니  점점 무섭네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는것 같아 힘들고  슬프고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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