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 냉철하고 싶으나 삐딱해지는
2022/04/10
다음이란 결국 국민들에게 달려 있겠지요.
5년이란 시간은 또 많은 것들을 달라지게 할테니 말입니다. 그때에도 이재명이 필요할 것인가?
그때에도 그 필요를 채워줄 대안을 내어놓을 수 있는가? 가 가장 큰 잣대일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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