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6/26
항상 어떤 정책이나 제도보다는 실행하는 당사자가 어떤 의지를 갖고 있는지가 중요한 듯합니다. 사실 중소기업은 정부 정책이 어떻든간에 초과근무를 무임금으로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니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79
팔로잉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