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6/28
개인적으로 예전에 개한테 물릴 뻔한 적이 있어서 크든 작든 저한테 개는 멀리하고 싶은 대상입니다. 개를 아이처럼 표현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더 멀리하고 싶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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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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