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30
국가가 개인의 일을 간섭 안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임신 중절은 인권의 관점에서 해석해야 되야 하지 않나요?  태아는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생명의 존폐를 함부로 결정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유발되는 것을 우려한 판결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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