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깨비 첨부는 언제든 맘껏 하셔도 돼요!

@정하나 전통적인 사고관의 영향에 동감합니다. 거기에 하나 더 얹자면 불안한 마음 때문일 거 같아요. 자식이 가시밭길을 가게 될 거라는 생각에, 아예 시작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랄까요. 자식이 성소수자일 때, 그런 가정을 꾸릴 때 주변 시선을 견뎌내지 못할 거라는 생각 때문에 더 지지하기가 어려운 게 아닐까 싶네요.

정하나님, 답글 감사합니다. 자주 본 얼룩커여서 구독중일 줄 알았는데 저도 이제서야 구독을 하게되었네요 ㅎㅎㅎㅎ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저는 얼룩소의 다양한 주제로 세상을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이 글을 보곤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낮에 본 통계의 수치가 의미하는 바가 아직도 동성 가족이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겠구나 싶어서 캡쳐해 두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다시 한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룩소에서 보았던 두개의 글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는 박현안님의 글이었고 하나는 김상현님의 글이었습니다. 이 사실 이 두 글로 이 내용을 더 쉽게 편하게, 일상처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첨부를 해도 될지 여쭤보질 않아서 ㅎㅎㅎ 첨부는 안했습니다ㅠ

정하나님의 공감에 힘입어 제목을 조금 수정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깨비 첨부는 언제든 맘껏 하셔도 돼요!

@정하나 전통적인 사고관의 영향에 동감합니다. 거기에 하나 더 얹자면 불안한 마음 때문일 거 같아요. 자식이 가시밭길을 가게 될 거라는 생각에, 아예 시작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랄까요. 자식이 성소수자일 때, 그런 가정을 꾸릴 때 주변 시선을 견뎌내지 못할 거라는 생각 때문에 더 지지하기가 어려운 게 아닐까 싶네요.

정하나님, 답글 감사합니다. 자주 본 얼룩커여서 구독중일 줄 알았는데 저도 이제서야 구독을 하게되었네요 ㅎㅎㅎㅎ 거짓말 조금 보태서 저는 얼룩소의 다양한 주제로 세상을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이 글을 보곤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낮에 본 통계의 수치가 의미하는 바가 아직도 동성 가족이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겠구나 싶어서 캡쳐해 두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다시 한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룩소에서 보았던 두개의 글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는 박현안님의 글이었고 하나는 김상현님의 글이었습니다. 이 사실 이 두 글로 이 내용을 더 쉽게 편하게, 일상처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첨부를 해도 될지 여쭤보질 않아서 ㅎㅎㅎ 첨부는 안했습니다ㅠ

정하나님의 공감에 힘입어 제목을 조금 수정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