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7/03
요즘 아이들 사실 무서워요...  저는 건물 주차장에 교복입은 아이들 여럿이 담배를 피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 집들어가는 건물이라..그 아이들쪽으로 지나가야 했는데 한두번 쳐다보고 언능 집에 들어가려는데 그아이무리중 한명이 뭘 야리냐는둥..하.. 솔직히 겁부터 나더라구요..집에 언능 들어와서 신고를 해야 하나 고민했다는요.. 그후로 요새 아이들은 전 무섭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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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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