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4/17
말과 행동이 다른 윤당선자의 정책, 인사 에 희망과 기대를 걸다가 실망감으로 좌절하기를 취임하기도전에 되는것때문에 애써 무심한척 할려고있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4
팔로잉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