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7/19
우선 국가의 리더는 한 정파의 이익이나, 사상적 편향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함에 있어 인기에 영합해서도 안 될 것이고, 더우기 분열의 정치는 최악의 리더십이라 할 것입니다. 정치라는 분야는 단지 국내정치뿐만 아니라, 국제정치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특성이 있어 의사결정이 공학적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제한적이라고 봅니다.
문제제기 자체도 순수하게 최적가용기법에 관련해서 접근하면 좋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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