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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영님^^
사실. 너무 급하게 만든 것이라 잘 한 건진 모르지만 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요. 격려 감사해요 ^^
저도 진영님의 글로 풀을 뽑고 또는 농사일을 했던 때를 떠올리며 추억에 젖기도 하고 당당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하시는 듯 글에 묻어나는 진영님을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삶을 글로 만나고 간접적으로 느껴보는 건 참 영광인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조심조심 키우는데 따님을 독립적으로 키우신 것이 또 존경스러워요. ^^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진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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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요.
격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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