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7/22
어느덧 2022년 7월말 여름 휴가를 맞이하네요..
너무 빠르게 지나가면서 꾸준함을 지키지 못한 모습들도 떠오릅니다. 

저와 아이도 그리고 얼룩소의 모든 사람들의 꾸준함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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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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