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10/15
저는 늘 별의 별 상상을 다합니다.
그 중 하나는 남의 불행이라 일컬어 질 수 있는 '사고'에 관한 상상이죠!

그저 타인의 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늘 되새기는 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명의와 구명조끼에 대한 내용도 관심을
가지고 읽었습니다. 구명 조끼는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사실 구명의는 처음 들어봤네요.

연하님이 링크를 걸어준 기사 사진에서 비로소 "아~저게 구명의구나!" 했네요.
저 역시, 뭔가를 착용하는데 그 과정이 번거롭거나, 혹은 착용한 상태가 활동에 지장을
준다면 아무래도 그런 안전 장비를 착용함에 있어 꺼리는 마음이 앞설 것 같기는 하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사람의 목숨과 관련된 보호 장비는 그 착용의 편함과 불편함이 기준이돼서는 안 될 일이죠.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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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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