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민(그림자)
하재민(그림자) · 내가 누군지 알아가는 시간
2022/11/10
투표는 중장년층에 했지만
딱 잘라 말할 순 없죠.
청년은 경험 부족을 메울만한 실력과 앞으로의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중장년은 사회의 빠른 변화를 따라갈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가져야 합니다. 

어느 한 쪽이 자리차지할게 아니라 양 쪽이 적절하게 분배되어 정치를 한다면
오히려 이상적인 정치를 펼칠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이상일 뿐이죠. 이상...

뽑아놓고 보면 이들은 서로 대립하기 바쁩니다. 
꼭두각시로 앉혀놓고 토사구팽하고... 젠더갈등으로 싸우고 있고... 
가장 중요한 덕목을 잊은 모양입니다.
정치인은 말이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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