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니베타
규니베타 ·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2023/01/11
사실 산 관련 회사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라니...

매우 독특하네요

면접이란게 모든걸 다 파악할수 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게 몇시간짜리 등산면접이라도 말이죠

사실.... 경력직의 포트폴리오를 봐도 대충 그들의 능력치는 추정할수 있지만

그들의 인성은 파악하지 못하죠

하루만에 그 사람을 파악할수 있는 비법이 있었다면 세상에는

퇴사하는 직원이 없었을것 같습니다

뭐... 회사가 직원을  평가하는 부분보다는 직원이 회사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직원들이 싫어하는걸 개선하는 것이 더 오래오래 사람들이 근무하게 만드는

개선 방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면접 관련 오늘의 결론

"지금 회사에 맞는 직원을 찾지말고......

직원들이 좋아할 회사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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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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