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아이러니
러블리아이러니 · 생각과다사람입니다.
2022/08/09
어머...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들만 생각하셨던 간호사님이 정말 존경스럽네요...
나라면, 저 상황에서 간호사님처럼 할 수 있었을까,,무거운 마음도 생기구요..
정말 쉽지 않은 결단이셨을텐데..
고 현은경 간호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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