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08/14
코로나 전에 여행다니는 거 좋아할때..
여행이 좋았던 것 중에 하나가
아침에 눈을 떴을때 보이는 풍경이 다르다는 거였어요

매일 똑같은 방에서 일어나서 똑같은 길을 걸어 출근을하고 일하고 돌아오면 같은 가사일을 하는 생활에서 벗어난다는 것만으로도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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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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