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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9/09
콩사탕님 고생하셨어요^^
가는데...오는데...그렇게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저는 너무 아깝더라고요.
명절 아니면 그렇게 까지 밀리지 않을 도로가...
요즘은 거의 다 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번 마음만 먹으면 명절 아니어도 갈 수 있는 길을...
그리고 제사 문화도 공감 백프로입니다..
그냥 떠난 날을 잊지만 않고 기억하고 마음으로 함께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힘들어 하면서 반복되는 이 시간들이 의미가 있을까?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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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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