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2/07
정치질한다 라는 말이있다.
뜻을 살펴보면
권력 및 지위 및 이권 획득을 위해 선동이나 날조나 분탕 등을 하는 행위

라고 나와있다.

정치라는게 권력을 갖기 위한 활동이니 그것에는 분탕질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속성을 이미 가지고 있는것같다.

그렇기에 정치인은 윤리나 도덕심 의 자질 바탕이 강력히 요구된다.
더군다나 한나라의 대통령은 사람을 긍휼히 여길줄알고 하늘이 무서운줄알아야 정치질이 아닌 올바른 정치를 할수있다.

사람은 각자의 자리가 있고 역활도 다르다.
잘못된 자리에 앉아있는 듯한 지도자가 과연 나라를 잘 이끌어갈수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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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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