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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
이재명, 윤석열을 보면 ‘의혹’부터 떠올린다 [brf.]
20대 대통령 선거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력 대선 후보를 둘러싸고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평가가 지배적임. 실제 유권자들이 후보들에 대해 인식하는 이미지도 ‘의혹’ ‘범죄’ 망언’ 등 부정적 키워드 위주인 것으로 나타남. So, it matters 대통령이 누가 되든 5년 간 그 사람이 국정운영을 책임지게 됨. 부정적 키워드만 부각되는 선거, 결국 가장 큰 피해는 누가 입는 걸까. 우리가 아는 것 23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대선 후보 이름을 트위터,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함께 언급된 단어로 추린 결과 최근 한 달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가 ‘도박’ ‘의혹’이었음. 한 달 동안 각각 약 9만 건, 약 6만 건이었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경우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가 ‘사과’(3만 여건)였고 ‘의혹’ ‘허위’ ‘위조’ ‘내로남불’ 등 단어도 함께 언급됨. 두 후보 모두 ‘잘한다’ ‘진심’ 등 긍정적 ...
정
정영숙 · 항상 happy할수는 없잖아
2022/01/24
답글: 이재명, 윤석열을 보면 ‘의혹’부터 떠올린다 [brf.]
한국정치+1
언제부턴가 정치에는 관심이 없어지기 시작한거 같아요
정치뉴스만 보시면 불쾌한 심사를 보이시던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누군가 대통령이
된다 해도 이미 진흙으로 뒤덮인 상태에서 올바른 정치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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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숙
항상 happy할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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