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윤석열을 보면 ‘의혹’부터 떠올린다 [brf.]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신년 하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20대 대통령 선거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력 대선 후보를 둘러싸고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평가가 지배적임. 실제 유권자들이 후보들에 대해 인식하는 이미지도 ‘의혹’ ‘범죄’ 망언’ 등 부정적 키워드 위주인 것으로 나타남.

So, it matters
  • 대통령이 누가 되든 5년 간 그 사람이 국정운영을 책임지게 됨. 부정적 키워드만 부각되는 선거, 결국 가장 큰 피해는 누가 입는 걸까.

우리가 아는 것
  • 23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대선 후보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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