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경 · 나에게 반하다
2022/03/11
선거제 개편으로 인해 양당독식체제가 아닌 다당제로서 서로를 견제하며 나라 발전에 이바지하는 바람직한 정치권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선거때 주변인들의 시선이 무조건 1번 아님 2번이라는 나머지 소수정당에 대해서는 어차피 안 되는거 뭐하러 표를 날려였습니다. 또한 어느 당 대표께서도 그런 생각에 후에 결정하신 사항을 뒤바꾸신거겠거니 합니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20대 총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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