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3
좀비물을 좋아는 하는데 잘 못 봅니다. 큰 마음먹고 봐요. ㅎㅎ
시리즈물 드라마는 시도도 못해봤고, 거의 유일하게 극장에서 혼자 본, 무슨 객기로 봤는지 모르겠는 <부산행>은 의자를 쥐어뜯으며 거의 온몸을 비틀며 봐서(한산한 평일 낮 관람이라 부끄럽진 않은데 더 무서웠네요) 나오고나니 온몸이 아팠네요.
좋아하는 좀비영화는 <황혼에서 새벽까지>나 <웜바디스>처럼 쪼금 덜 무서운 걸 좋아합니다.
그래도 만화나 소설은 잘 봅니다. 좋아하는 책은 <나는 전설이다>. 강풀의 <당신의 모든 순간>도 좋았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연재 당시에 매주 그래도 열심히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좀비물의 사태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고 봐서 점점 더 무섭네요. 그 현재에는 아니지만 현실 가능성 때문에 점점 인기를 얻는 거...
시리즈물 드라마는 시도도 못해봤고, 거의 유일하게 극장에서 혼자 본, 무슨 객기로 봤는지 모르겠는 <부산행>은 의자를 쥐어뜯으며 거의 온몸을 비틀며 봐서(한산한 평일 낮 관람이라 부끄럽진 않은데 더 무서웠네요) 나오고나니 온몸이 아팠네요.
좋아하는 좀비영화는 <황혼에서 새벽까지>나 <웜바디스>처럼 쪼금 덜 무서운 걸 좋아합니다.
그래도 만화나 소설은 잘 봅니다. 좋아하는 책은 <나는 전설이다>. 강풀의 <당신의 모든 순간>도 좋았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연재 당시에 매주 그래도 열심히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좀비물의 사태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고 봐서 점점 더 무섭네요. 그 현재에는 아니지만 현실 가능성 때문에 점점 인기를 얻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