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
청설모 · 궁금한 게 많은 사람
2021/10/27
김중혁 작가의 <무엇이든 쓰게 된다>는 책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우선 책을 읽고나면 뭐라도 쓰고 싶어서 근질근질해지더라고요 ㅎㅎ 글쓰기에 관심있는 얼룩커들이라면 다들 재밌게 읽으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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