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2
저도 얼룩소를 시작한지 4주차가 되었네요.
저는 얼룩소를 블로그와 좀 자주 비교를 하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에 이웃들을 약 200내지
300명정도 이웃 신청을 했습니다. 일주일이면 약 2천명이
되는데 그 이웃들의 진심을 모르겠더군요....
서로의 글만을 읽어주길 바라는 모습, 내가 너의 블로그 구경
왔으니 너도 내 블로그 구경오라는 강요....전 그냥 숫자에만
집착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얼룩소를 블로그와 좀 자주 비교를 하게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하루에 이웃들을 약 200내지
300명정도 이웃 신청을 했습니다. 일주일이면 약 2천명이
되는데 그 이웃들의 진심을 모르겠더군요....
서로의 글만을 읽어주길 바라는 모습, 내가 너의 블로그 구경
왔으니 너도 내 블로그 구경오라는 강요....전 그냥 숫자에만
집착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는 주식회사 얼룩소 시공, 얼룩커주택 마을!
이사를 했어도 이렇게 많은 사람과 친해지는게 쉽지 않은데
글 몇 마디 주고 받으며 온정이 느껴지고 조금 힘들어 보이는
얼룩커님의 글을 볼 때면 꼭 위로의 한마디를 드리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마을처럼 생각되네요.
나이를 떠나서 그냥 친구처럼 선생님처럼 동생처럼....
글 몇 마디 주고 받으며 온정이 느껴지고 조금 힘들어 보이는
얼룩커님의 글을 볼 때면 꼭 위로의 한마디를 드리고 싶어지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마을처럼 생각되네요.
나이를 떠나서 그냥 친구처럼 선생님처럼 동생처럼....
왜 모를까요^^ 그 분들 댓글 관심 없습니다.
이웃, 서로이웃 ....진짜 이웃은 없었습니다.
그게 핵심이죠! 블로그 지수 포기한지 오래되었고
상업적 포스팅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상범님 블로그에서 이웃들의 방문은 좋지만
그분들이 방문하고 댓글만 쑉 남기고 가버리면
체류시간이 블로그 지수에 반영되서 안 좋다고 하더군요 ㅠㅠ
혹시 모르셨으면 참고 하셨음 해요 :)
왜 모를까요^^ 그 분들 댓글 관심 없습니다.
이웃, 서로이웃 ....진짜 이웃은 없었습니다.
그게 핵심이죠! 블로그 지수 포기한지 오래되었고
상업적 포스팅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상범님 블로그에서 이웃들의 방문은 좋지만
그분들이 방문하고 댓글만 쑉 남기고 가버리면
체류시간이 블로그 지수에 반영되서 안 좋다고 하더군요 ㅠㅠ
혹시 모르셨으면 참고 하셨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