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19
휴.. 정말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법은 법을 만든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악법도 법입니까??
시대가 변하고 잘못된 법은 고쳐야 맞는거죠...
아무것도 모르는 아직 사회생활조차 해보지 못한 미성년자들이 왜 시작도 못해보고 좌절을 해야하는건지..
그리고 난 왜 안타까운 마음만 가지고 아무것도 못하는지 이럴땐 지금 세상이 원망스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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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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